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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랑GO] 푸른 하늘 너머, 우주로 가고 싶다면
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?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,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.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,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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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] 연구개발 잔뼈 굵은 전문가 포진한 우주항공청 돼야
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전문가는 한 분야에 정통해 깊은 지식과 경험과 통찰을 두루 갖춘 사람을 말한다. 할리우드 영화에는 미래를 예측하거나,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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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] 대한민국 우주항공청, 철학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
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미국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에는 하루 한 번 한국 국적기가 뜬다. 우리 공무원의 출장이 많아서다. 바다 건너온 출장자에게 도심까지 한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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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권의 미래를 묻다] 자연과학에서 수학의 비합리적 효율성
박권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고등학교 동창 2명이 오랜만에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. 한 사람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통계학자가 되어 현재 인구 변화를 예측하는 일을 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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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준호의 직격인터뷰] “뉴 스페이스, 삼성·현대차 같은 대기업도 참여 기대”
━ 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 내정자 최준호 과학전문기자, 논설위원 판이 바뀌고 있다. 최근 들어 인공지능(AI)이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있는 것처럼, 우주 또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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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인수의 미래를 묻다] 우주항공청, 국민 가슴 뛰게 하는 ‘시그니처 미션’ 만들어야
전인수 NASA 제트추진연구소 우주방사선 연구센터장 한국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이제 한국에도 전문적인 우주 개발, 탐사를 독자적으로 수행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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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 빅뱅과 인류 미래 꿰는 빅히스토리
미래의 기원 미래의 기원 이광형 지음 인플루엔셜 제목부터 생각에 빠지게 한다. 아직 오지 않은,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‘미래’의 기원이라니. 형용모순(oxymoron)으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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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 괴짜총장 "로봇세 걷자" 왜 외쳤나…그의 미래 예측법 [BOOK]
책표지 미래의 기원 이광형 지음 인플루엔셜 제목부터 생각에 빠지게 한다. 아직 오지 않은,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‘미래’의 기원이라니. 형용모순(oxymo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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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 혹은 붕괴, 변곡점에 선 지구사회
학교법인 경희학원이 ‘제42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, Peace BAR Festival’을 개최한다. 사진은 지난해 개최됐던 ‘제41회 세계평화의 날 기념, Peace BAR 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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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자살률 1위 국가 불명예, 경주마처럼 계속 달릴 것인가
전수진 투데이·피플 팀장 만년 1등이라 슬픈 통계가 있으니, 자살률이다.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회원국 중 대한민국이 수년째 압도적 1위다. 더 무서운 건 이 통계에 익숙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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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만㎞ 떨어진 우주 암흑 물질 연구...'2조 프로젝트' 망원경 쐈다
지구에서 150만㎞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우주의 암흑 물질과 에너지를 연구하기 위한 지름 1.2m의 우주망원경 ‘유클리드’가 1일 발사됐다. 우주망원경 유클리드가 1일 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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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홍규의 달에서 화성까지] 우주정거장에서 고추 재배…NASA가 우주농업에 힘 쏟는 이유
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탐사그룹장 1996년 겨울, 필자는 미국 항공우주국(NASA) 고다드우주비행센터(GSFC)를 찾았다. GSFC는 10개 NASA 연구센터의 하나로, 허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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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광년 너머 '마루' '아라' 있다...韓여고생 '외계행성' 이름 지었다
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관측할 항성 ‘WD 0806-661’과 외계행성 ‘WD 0806-661 b’의 이름으로 한국이 제안한 마루(Maru)·아라(Ah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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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준호의 사이언스&] 메탄 비 내리고 영하 100도 극한 환경, 그곳에도 생명체 있을까
최준호 과학·미래 전문기자, 논설위원 “지극히 현명하시다는 창조주께서 모든 동물과 식물을 이렇게 보잘것없는 지구를 골라서 거기에만 배치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. (…) 저 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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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00도에 비 내리면 생명 못산다? "그건 지구적 시각"
━ [최준호의 사이언스&] 태양계 위성 탐사 목성의 얼음위성 유로파를 돌고 있는 탐사선 유로파 클리퍼의 상상도. 유로파 클리퍼는 내년 10월 발사된다. [사진 NASA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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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시력 100억 배인 허블망원경 반사경의 재료
“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의 청신한 얼굴이다. 하얀 손가락에 끼어 있는 비취가락지다…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…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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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이블/위성 가이드] 1월 9일
◆우주의 미스터리(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 밤 10시)=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 역할을 해 온 허블 우주 망원경의 발자취를 살펴본다. 이 프로그램은 허블 망원경이 어떻게 별과 행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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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으로 본 '지구의 눈' 허블망원경 20주년
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한 이래 우주과학사에 길이 남을 허블우주망원경. 허블우주망원경의 허블은 우주팽창설을 주장한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. 1946년 미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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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암흑 물질 먼저 푼다” 미국·유럽 망원경 싸움
미국 NASA의 WFirst(위), 유럽우주기구 유클리드 우주망원경의 조감도. 암흑 물질·에너지의 정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다지만, 짐작되는 유력 후보들은 있다. 암흑 물질 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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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억 광년 태초의 빛…제임스웹 망원경 첫 풀컬러 사진 공개
“팔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모래 한 알. 그 크기 만한 밤하늘 한 조각 속에 빛나고 있는 수천 개의 은하들. 이들은 지금까지 관측할 수 있었던 그 어느 천체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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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"CPTPP 가입 결사 반대"...거리로 나온 농어민들 정부 규탄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2.07.12 오후 2:30 "CPTPP 가입 결사 반대"...거리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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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웹 이미지 끝없이 확대하자 처음 보는 우주 모습 드러났다
제임스웹 우주망원경(JWST)은 자타공인 우주망원경계의 끝판왕입니다. 지난 30년간 우주를 향한 인류의 가장 큰 감식안으로 군림했던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무려 100배 이상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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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체 있을 후보 행성 110억 개 외계 문명, 그들은 모두 어디에
━ [조현욱의 빅 히스토리] 페르미의 역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의 상상도. [NASA] 지구의 나이는 약 45억 년인데 생명이 탄생한 것은 35억~40억 년 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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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이트] “우주 속 또 다른 생명 존재 찾는다”
알베르토 콘티 허블 우주망원경의 대를 이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은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. 질량은 허블의 절반 수준인 6.2t 정도지만, 반사경의 지름은 6.5m로 2.4m인